단순한 삶 떨어진 꽃잎 by snoow 2024. 2. 24. 2024. 2. 24.요즘은 미들노츠에서 주말을 보낸다.라구파이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라구파이에 곁들인 겨울초를 먹는다.오물오물 야금야금 염소처럼 씹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약 한 재 (0) 2024.03.09 섬진강 매화 (1) 2024.02.25 윤슬전망대 (0) 2024.02.17 어린시절에 (0) 2024.02.16 포근한 오후 (0) 2024.01.27 관련글 보약 한 재 섬진강 매화 윤슬전망대 어린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