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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

by snoow 2024. 5. 3.

2024. 5. 3.

모모스 영도에 드디어 왔다.
프루티봉봉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야외테이블에 앉았더니 바람도 햇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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