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밥

후스 호박수프

by snoow 2024. 7. 20.

2024. 7. 17

카레집이 문 닫았다.
김밥집도 문 닫았다.
호박수프와 샌드위치를 먹었다.
따뜻한 수프로 마음을 풀었다.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바질다즐링티  (0) 2024.07.22
안녕 모모  (0) 2024.07.21
목감기에 레몬매실티  (0) 2024.07.14
시나몬롤  (0) 2024.07.06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  (0)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