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새들은 끝없이 by snoow 2024. 12. 2. 2024. 12. 1. 12월이지만 포근하여 가을 같았다.하늘은 푸르고 은행은 노랗다.둘째와 읍성길을 나란히 걸었다.까마귀가 날고 새들은 지저귀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