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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소람 레몬생강차

by snoow 2025. 2. 10.

2025. 2. 10.

남부면허시험장에 가서 면허증을 수령했다.
낙수의 언덕이랑 미들노츠를 갈 생각이었다.
도착하니 문이 닫혀 있었고 휴무일이었다.
코카모메에서 텐동을, 소람에서 차를 마셨다.
레몬생강차가 달콤 새콤 맵삭 하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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