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소람 레몬생강차 by snoow 2025. 2. 10. 2025. 2. 10.남부면허시험장에 가서 면허증을 수령했다.낙수의 언덕이랑 미들노츠를 갈 생각이었다.도착하니 문이 닫혀 있었고 휴무일이었다.코카모메에서 텐동을, 소람에서 차를 마셨다.레몬생강차가 달콤 새콤 맵삭 하니 맛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에 라구파이 (0) 2025.02.20 밀프렙 도전 (0) 2025.02.19 고등어 연구소 (0) 2025.02.05 시장 손칼국수 (0) 2025.01.12 리브 김치볶음밥 (0) 2025.01.11 관련글 와인에 라구파이 밀프렙 도전 고등어 연구소 시장 손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