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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에밀레카페에서

by snoow 2025. 3. 23.

2025. 3. 23.

통도사 근처 에밀레 카페에 왔다.
베이글이랑 빵을 푸지게 먹었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노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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