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에밀레카페에서 by snoow 2025. 3. 23. 2025. 3. 23.통도사 근처 에밀레 카페에 왔다.베이글이랑 빵을 푸지게 먹었다.창가 자리에 앉아서 노닥거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다래 레몬티 (0) 2025.05.02 야채한우전골 (0) 2025.03.28 솔섬에서 자란들까지 (0) 2025.03.22 둘째표 아침 (0) 2025.03.09 둘째표 저녁 (0) 2025.03.08 관련글 참다래 레몬티 야채한우전골 솔섬에서 자란들까지 둘째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