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가끔은 발치에서 by snoow 2018. 10. 31. 2018. 10. 31.할로원은 미국만의 명절이 아니게 되었다.오늘도 분장한 이들을 볼 수 있었다.노엘블랑의 귀염둥이도 볼연지를 했는데 귀엽다.물론 분장보다는 화장에 더 가깝지만 말이다.시월의 마지막날이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기운을 내어야겠다.목성이 다가오고 있다니까 행성의 기운을 받아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심조심하게 (0) 2018.11.05 분홍과 파랑 (0) 2018.11.02 무의미의 바다 (0) 2018.10.30 무기력의 숲 (0) 2018.10.29 시시한 이유 (0) 2018.10.27 관련글 조심조심하게 분홍과 파랑 무의미의 바다 무기력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