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너 배롱꽃잎은 떨어지고 by snoow 2019. 9. 5. 2019. 9. 4.오랜만에 시민공원을 걸었다.배탈이 나서 흰죽을 만들어 먹었다.불편한 속을 달래보려 했다.혼자 걷는 길이 외롭다 생각했다.산책길 끝에 너에게 연락이 왔다.힘들지만 계속 가보자 생각했다.모든 관계는 연습이 필요하니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소중한 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하다 (0) 2019.09.07 사랑은 따스하다 (0) 2019.09.05 기다리다 우산을 잃다 (0) 2019.09.02 너와 나의 순간 (0) 2019.09.01 사랑의 차이 (0) 2019.08.31 관련글 그러하다 사랑은 따스하다 기다리다 우산을 잃다 너와 나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