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너 하얀 쌀 우유 by snoow 2020. 4. 18. 2020. 4. 18.너는 나의 슬픔이다.너를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난다.너와 밥을 먹었다.너와 나란히 걸었다.너와 커피를 마셨다.너와 음악을 들었다.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좋다.오늘이 마지막인건처럼 소중히 보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소중한 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서 소금 (0) 2020.07.04 이것으로 충분한 (0) 2020.05.05 둘이서 덮밥 (0) 2020.03.05 둘이서 딸기우유 (0) 2020.02.15 오누이 키친 (0) 2020.02.11 관련글 둘이서 소금 이것으로 충분한 둘이서 덮밥 둘이서 딸기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