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생활의 여백 by snoow 2020. 5. 6. 2020. 5. 6.좀처럼 가만히 고요히 있을 줄을 모른다.아마도 그래서 아프고 힘들어서 지친다.조금은 느리게 시간을 흘려보내도 좋다.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괜찮기를 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텃밭 (0) 2020.06.10 겨울보다 봄 (0) 2020.05.28 빨간 자전거 (0) 2020.04.25 티라미수의 시간 (0) 2020.03.31 은은하고 담담하게 (0) 2020.03.25 관련글 엄마의 텃밭 겨울보다 봄 빨간 자전거 티라미수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