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빛 해 질 녘 by snoow 2020. 7. 2. 2020. 7. 2.언젠가 와온 바닷가의 노을을 보고 싶다.그 곳 바다는 움직이지 않는단다.다섯 살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바다는 그대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일상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푸른 방 (0) 2020.07.18 완전한 세상 (0) 2020.07.12 한 해의 절반 (0) 2020.07.01 계속 제자리를 (0) 2020.06.22 볼을 가까이 대고 (0) 2020.06.19 관련글 당신의 푸른 방 완전한 세상 한 해의 절반 계속 제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