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한무더기 벚꽃 by snoow 2021. 3. 28. 2021. 3. 28.넷째와 벚꽃을 보며 걸었다.i와 비 내리는 저녁을 보냈다.n과 벚꽃을 보며 걸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 혼자만의 시간이 기다린다.벚꽃들은 눈부시게 빛났고 꽃비가 되어 내렸다.벚꽃을 추억하며 주말을 마감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무가 다가오고 (0) 2021.06.13 에나길 (0) 2021.05.08 일상적인 삶 (0) 2021.03.14 진달래 피는 곳에 (0) 2021.03.13 난로가 필요해 (0) 2021.02.02 관련글 해무가 다가오고 에나길 일상적인 삶 진달래 피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