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너 둘이서 쌀국수 by snoow 2021. 10. 21. 2021. 10. 21.비오는 날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다.그와 쌀국수를 나누어 먹었다.시린 내 주먹을 꼭 잡아주었다.그의 손 안에서 내 주먹이 따뜻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소중한 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 2021 (0) 2021.12.31 너의 생일 (0) 2021.11.25 새벽 바다 (0) 2021.07.23 둘이서 연어 (0) 2021.07.21 우리들의 여름 (0) 2021.07.06 관련글 아듀 2021 너의 생일 새벽 바다 둘이서 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