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빛 푸른 모래로 가는 길 by snoow 2022. 11. 26. 2022. 11. 26.오늘은 옷구경하러 아울렛에 갔다.스커트 셋업을 입어보았는데 잘 어울렸다.떡볶이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카이막도 맛보았다.해질녘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일상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날 (0) 2023.01.01 크리스마스 장식 (0) 2022.11.28 봄날 같은 가벼움 (0) 2022.07.24 가덕도의 일몰 (0) 2022.07.02 토함산 연달래 (0) 2022.05.07 관련글 새해 첫날 크리스마스 장식 봄날 같은 가벼움 가덕도의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