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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빛

푸른 모래로 가는 길

by snoow 2022. 11. 26.

2022. 11. 26.
오늘은 옷구경하러 아울렛에 갔다.
스커트 셋업을 입어보았는데 잘 어울렸다.
떡볶이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카이막도 맛보았다.
해질녘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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