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4. 25.
피아노도 옮겨왔고 헤드셋도 도착하였다.
사티의 짐노페디 1번이 첫번째 연습곡이다.
하루에 30분 정도씩 꾸준히 해보려한다.
왼손 연습하는데 벌써 손이 아프다.
아마도 손에 힘이 들어가서일 것이다.
에미코 씨는 힘 빼며 연주하라고 했다.
초보자에게 힘빼기는 늘 힘든 숙제다.
이왕 시작했으니 꾸준이 실천해야겠다.
2023. 4. 25.
피아노도 옮겨왔고 헤드셋도 도착하였다.
사티의 짐노페디 1번이 첫번째 연습곡이다.
하루에 30분 정도씩 꾸준히 해보려한다.
왼손 연습하는데 벌써 손이 아프다.
아마도 손에 힘이 들어가서일 것이다.
에미코 씨는 힘 빼며 연주하라고 했다.
초보자에게 힘빼기는 늘 힘든 숙제다.
이왕 시작했으니 꾸준이 실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