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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빛

릉을 바라보는 오후

by snoow 2023. 7. 8.

2023. 7. 8.

비가 잦아들어 오후 버스를 타고 경주에 왔다.
데네브에 와서 릉을 보며 일기를 쓴다.
얼그레이 까눌레, 모카번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다.
다음에는 까눌레 하나면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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