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빛 릉을 바라보는 오후 by snoow 2023. 7. 8. 2023. 7. 8.비가 잦아들어 오후 버스를 타고 경주에 왔다.데네브에 와서 릉을 보며 일기를 쓴다.얼그레이 까눌레, 모카번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다.다음에는 까눌레 하나면 충분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일상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낮의 선인장 (0) 2023.07.31 리짙 커피 (0) 2023.07.18 홀로 남는 밤 (0) 2023.07.02 꿈 (1) 2023.06.23 보들한 저녁 (0) 2023.06.22 관련글 한낮의 선인장 리짙 커피 홀로 남는 밤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