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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히다마리

by snoow 2023. 8. 14.

2023. 8. 14.

볕이 드는 양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버섯이 든 밥, 된장국, 카츠 다 맛났다.
b가 7월에 이사 간 집으로 놀러 갔다.
널찍한 드레스룸이 참 마음에 들었다.
장소마다 어여쁜 조명들도 탐났다.
커피와 오트밀쿠키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저녁으로 비빔국수까지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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