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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뚜두뱅

by snoow 2023. 12. 12.

2023. 12. 12.

비 오는 오후 뚜두뱅에 왔다.
비 오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다.
짭조름한 프렌치토스트도 맛나다.
머리에 주사를 맞고는 티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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