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우림 쌍화탕

snoow 2024. 2. 21. 19:50

2024. 2. 21.

오랜만에 세 사람이 만났다.
삼제다슬기에서 들깨탕을 먹었다.
카페우림에서 쌍화탕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