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나무는 꼿꼿이

snoow 2024. 12. 14. 20:02

2024. 12. 14.

가장 추운 날 수목원에 다녀왔다.
산림박물관, 열대식물원, 난대식물원을 둘러보았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옷 벗는 나무 길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