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다른 차원의 나

snoow 2018. 12. 18. 17:01

2018. 12. 18.
기침을 하면 머리가 울렸다.
오후에는 판넬이 깔린 침대에 몸을 눕혔다.
오늘은 씻고 간단히 먹고 잠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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