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너
낙원다방에서
snoow
2019. 9. 15. 21:02
2019. 9. 15.
너와 다시 만났다.
나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네 앞에서는 한 없이 어려진다.
모나카를 나눠먹으며 오랜만에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