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삼정타워 투어
snoow
2020. 6. 28. 17:40

2020. 6. 28.
s와 삼정타워 투어에 나섰다.
투어는 말 그대로 건물을 한 바퀴 도는 것이었다.
건물의 6층에 위치한 아웃백에서 점심을 먹었다.
스프, 빵, 에이드, 파스타, 스테이크, 커피까지 과식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기분도 불렀다.
13층까지 올라가서 한층씩 내려왔다.
s는 8층의 라운지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s는 첫 방문이라 감탄하며 함께 해주었다.
지하상가를 지나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다.
i브랜드 체크치마가 계속 눈에 밟혔다.
7월에 기분좋게 여름 선물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