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카페에서
snoow
2021. 12. 19. 14:58

2021. 12. 19.
둘째와 작천정 초입에 있는 카페에 갔다.
카페 벽면에 푸른빛의 포스터들이 예뻤다.
요즘은 푸른 하늘, 바다 심지어 책표지까지 푸른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