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너
못이 박힌 것처럼
snoow
2023. 6. 6. 03:23

2023. 6. 6.
마음 모서리가 못이 박힌 것처럼 아프다.
약을 먹었음에도 잠 들지 못하고 힘들다.
2023. 6. 6.
마음 모서리가 못이 박힌 것처럼 아프다.
약을 먹었음에도 잠 들지 못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