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순한 삶

커피 마시는 오후

by snoow 2024. 5. 31.

2024. 5. 31.

여름의 열기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열을 식힌다.
지금 음악과 커피와 여유가 다 있다.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수지 옆 수국  (0) 2024.06.22
알로하, 훌라댄스  (0) 2024.06.16
설레는 마음으로  (0) 2024.05.26
다시 위로  (0) 2024.05.26
화분과 뿌리  (0)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