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다시 위로 by snoow 2024. 5. 26. 2024. 5. 26.앉음 뱅이 탁자를 다시 위로 올렸다.블록에 세 들어 사는 거미네를 발견했다.1인용 소파는 붙박이장 옆으로 옮겼다.피아노 벽 쪽으로 빔을 쏘기 시작했다.몬스테라도 가지치기를 해서 물꽂이를 했다.거실이 새로 태어났으니 나도 새로워져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마시는 오후 (0) 2024.05.31 설레는 마음으로 (0) 2024.05.26 화분과 뿌리 (0) 2024.05.25 월곡 저수지 (0) 2024.05.18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 (0) 2024.05.03 관련글 커피 마시는 오후 설레는 마음으로 화분과 뿌리 월곡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