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빛

평온한 녹음

by snoow 2024. 9. 29.

2024. 9. 23.

둘째와 옥천사에 다녀왔다.
물소리도 좋고 녹음도 좋고 꽃무릇도 피었다.

'일상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는 길 위에서  (0) 2024.11.02
일흔두 해가 지나면  (0) 2024.10.13
세상의 모든 아침  (0) 2024.08.20
묵호등대에서  (0) 2024.08.20
정자해수욕장 일출  (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