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하늘은 높다 by snoow 2024. 11. 24. 2024. 11. 23.산은 울긋불긋하다.은행나무들이 샛노랗다.하늘은 높고 파랗다.구름은 새하얗다.가을이 가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뿌리 (0) 2024.11.30 미니버스 동물원 다이어리 (0) 2024.11.26 금요일 저녁 (0) 2024.11.22 해거름에 (0) 2024.11.09 셀프 세차 (0) 2024.11.05 관련글 침묵의 뿌리 미니버스 동물원 다이어리 금요일 저녁 해거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