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빛 노란 하트 by snoow 2024. 12. 4. 2024. 12. 4.간밤에 곤히 잤다.비상계엄령이 지나갔다.동료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집에 돌아오는 길에 노란 하트가 빛났다.그래도 우리에게 노란 희망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일상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천 불빛 (0) 2025.01.03 빛나는 겨울 (1) 2024.12.08 코코가 있는 오후 (1) 2024.11.14 떠나는 길 위에서 (0) 2024.11.02 일흔두 해가 지나면 (0) 2024.10.13 관련글 온천천 불빛 빛나는 겨울 코코가 있는 오후 떠나는 길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