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 8.
어무니와 둘이서 골목식당에 갔다.
아부지 폰을 해지하고 들렀다.
어제 일 마치고 가려했는데 오늘에야 갈 수 있었다.
보리밥에 나물이랑 된장국 넣어서 비벼먹었다.
사진 찍는다고 어물쩡거리고 있었다.
사장님이 밥 식는다고 얼른 먹으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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