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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리브 김치볶음밥

by snoow 2025. 1. 11.

2025. 1. 11.

피부과에 가서 습진 연고를 처방받았다.
수영동 골목길을 걷다가 리브에서 밥을 먹었다.
브런치 메뉴가 다양했지만 밥이 먹고 싶었다.
아보카도, 계란후라이, 루꼴라가 얹어진 김치볶음밥.
든든하게 먹고는  찬 기운이 감도는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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