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2. 24.
20년 된 동료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
10년 만에 보는 동기의 두 번째 집에 방문했다.
북항이 보이는 2층 단독주택을 알뜰히 고쳤다.
북항대교가 보이는 풍경이 멋진 곳이었다.
1층은 독립서점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지금은 지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 했다.
생각을 실현하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
2025. 2. 24.
20년 된 동료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
10년 만에 보는 동기의 두 번째 집에 방문했다.
북항이 보이는 2층 단독주택을 알뜰히 고쳤다.
북항대교가 보이는 풍경이 멋진 곳이었다.
1층은 독립서점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지금은 지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 했다.
생각을 실현하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