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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빛

간짜장과 해물짬뽕

by snoow 2025. 3. 22.

2025. 3. 21.

막내와 엄마와 함께 외식을 했다.
간짜장과 해물짬뽕을 나눠먹었다.
저번 짜장집은 너무 달았었다.
오늘 짜장집은 너무 짰다.
새로운 짜장집을 찾아야겠다.
저녁 하늘은 불그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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