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3. 21.
막내와 엄마와 함께 외식을 했다.
간짜장과 해물짬뽕을 나눠먹었다.
저번 짜장집은 너무 달았었다.
오늘 짜장집은 너무 짰다.
새로운 짜장집을 찾아야겠다.
저녁 하늘은 불그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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