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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뚜두뱅 알감자샐러드

by snoow 2025. 2. 25.

2025. 2. 25.

오늘 급한 보고가 있어서 출근하고 왔다.
점심이 늦어져 오후 네 시쯤 먹게 되었다.
지쳐서 44번 버스를 타고 뚜두뱅에 갔다.
알감자샐러드를 게눈 감추듯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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