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뚜두뱅 알감자샐러드 by snoow 2025. 2. 25. 2025. 2. 25.오늘 급한 보고가 있어서 출근하고 왔다.점심이 늦어져 오후 네 시쯤 먹게 되었다.지쳐서 44번 버스를 타고 뚜두뱅에 갔다.알감자샐러드를 게눈 감추듯 먹어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표 저녁 (0) 2025.03.08 셋째표 저녁 (0) 2025.03.01 와인에 라구파이 (0) 2025.02.20 밀프렙 도전 (0) 2025.02.19 소람 레몬생강차 (0) 2025.02.10 관련글 둘째표 저녁 셋째표 저녁 와인에 라구파이 밀프렙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