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조카와 함께 by snoow 2018. 12. 16. 2018. 12. 16.밤늦게 도착한 조카는 내 얼굴만 보아도 자지러지게 울었다.오늘은 이 공간이 익숙해졌는지 울지 않고 잘 놀았다.유부초밥도 먹고 요거트도 먹고 tv도 보면서 재밌게 놀았다.조금 피곤하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차원의 나 (0) 2018.12.18 열이 오르는 밤 (0) 2018.12.17 풀냄새 나는 곳 (0) 2018.12.14 가지런한 낮 (0) 2018.12.11 너의 빈 자리 (0) 2018.12.10 관련글 다른 차원의 나 열이 오르는 밤 풀냄새 나는 곳 가지런한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