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다른 차원의 나 by snoow 2018. 12. 18. 2018. 12. 18.기침을 하면 머리가 울렸다.오후에는 판넬이 깔린 침대에 몸을 눕혔다.오늘은 씻고 간단히 먹고 잠들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향을 알 수 있다면 (0) 2018.12.20 한발짝씩 힘겹게 (0) 2018.12.19 열이 오르는 밤 (0) 2018.12.17 조카와 함께 (0) 2018.12.16 풀냄새 나는 곳 (0) 2018.12.14 관련글 방향을 알 수 있다면 한발짝씩 힘겹게 열이 오르는 밤 조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