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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삼거리 분식

by snoow 2019. 4. 30.

2019. 4. 30.
부평시장 지날 때마다 가고 싶었던 분식집에 들렀다.
선택의 자유는 많고 빨리 나오지만 맛은 일반적이었다.
떡볶이는 남았는데 찬통이 있어 담아왔다.
둘째랑 남포동 거리를 배회하다가 조카의 옷도 샀다.
둘째의 여행 사진을 보니 나도 떠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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