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빛 먹구름 사이로 by snoow 2019. 11. 21. 2019. 11. 20.당신이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먹구름 사이로 푸른하늘이 보인다.절망 가운데 희망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일상의 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가을의 붉음 (0) 2019.11.23 모아쓴일기 (0) 2019.11.22 하늘 우물에 (0) 2019.11.12 매일이 다르다 (0) 2019.11.10 고니의 춤 (0) 2019.10.26 관련글 늦가을의 붉음 모아쓴일기 하늘 우물에 매일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