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초읍의 아침 by snoow 2020. 6. 27. 2020. 6. 27.초읍의 아침은 노랑, 연초록, 빨강을 남긴다.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를 찬찬히 읽어 내려갔다.요즘도 종종 불안이 일어났다가 가라앉고는 한다.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수월하지만은 않다.예전보다 톨레의 말들이 더 깊이 새겨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더위 (0) 2020.07.07 삼정타워 투어 (1) 2020.06.28 담담한 친밀함 (0) 2020.06.24 다즐링과 샤를로뜨 (0) 2020.06.18 당근케이크와 달물고기 (0) 2020.06.17 관련글 작은 더위 삼정타워 투어 담담한 친밀함 다즐링과 샤를로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