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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오후 세 시

by snoow 2021. 8. 18.

2021. 8. 18.
넷째와 빌라0429에 들렀다.
일기를 쓰고 책을 읽었다.
오후의 커피는 참는 편이다.
그럼에도 크림커피가 먹고 싶었다.
날마다 똑같은 듯 다르다.
특별한 예외는 아니다.
그러고 싶으면 그러는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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