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오후 세 시 by snoow 2021. 8. 18. 2021. 8. 18.넷째와 빌라0429에 들렀다.일기를 쓰고 책을 읽었다.오후의 커피는 참는 편이다.그럼에도 크림커피가 먹고 싶었다.날마다 똑같은 듯 다르다.특별한 예외는 아니다.그러고 싶으면 그러는 날도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침이 돌다 (0) 2022.03.24 애플티 타임 (0) 2021.11.13 봉래산 티라미수 (0) 2021.07.11 둘이서 에소프레소 (0) 2021.04.04 러브앤아나키 (0) 2021.01.13 관련글 군침이 돌다 애플티 타임 봉래산 티라미수 둘이서 에소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