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밥

둘이서 에소프레소

by snoow 2021. 4. 4.

2021. 4. 3.
비 오는 오후 하이얀 카페에 나란히 앉았다.
앙버터빵과 에소프레소를 나눠 먹었다.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세 시  (0) 2021.08.18
봉래산 티라미수  (0) 2021.07.11
러브앤아나키  (0) 2021.01.13
오미자 동동  (0) 2020.10.11
리틀다이닝  (0) 2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