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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

하동못 해바라기

by snoow 2022. 7. 29.

2022. 7. 29.
데네브에서 빵과 커피를 먹었다.
서봉총과 봉황대를 걸었다.
고향밀면에서 물밀면을 먹었다.
첨성대를 따라 걸으며 꽃들을 보았다.
계림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었다.
바실라에서 해질녁 해바라기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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