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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

수선사에서

by snoow 2022. 8. 28.

2022. 8. 25.
엄마와 둘째와 함께 나들이를 갔다.
소박한 수선사의 정경이 편안했다.
해도담 김치찜도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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