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버섯 솥밥을 먹으며 by snoow 2022. 8. 21. 2022. 8. 20.세 해가 지나서야 포항에 왔다.두리반에서 버섯 솥밥을 먹었다.테라로사에서 커피와 치즈케이크를 먹었다.효자동쌀국수미에서 해물쌀국수를 먹었다.다음에 오면 물회와 팬케이크를 먹기로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로플과 커피 (0) 2022.10.28 맛나는 뇨끼 (0) 2022.10.20 넷째와 점심 (0) 2022.04.30 군침이 돌다 (0) 2022.03.24 애플티 타임 (0) 2021.11.13 관련글 크로플과 커피 맛나는 뇨끼 넷째와 점심 군침이 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