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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버섯 솥밥을 먹으며

by snoow 2022. 8. 21.

2022. 8. 20.
세 해가 지나서야 포항에 왔다.
두리반에서 버섯 솥밥을 먹었다.
테라로사에서 커피와 치즈케이크를 먹었다.
효자동쌀국수미에서 해물쌀국수를 먹었다.
다음에 오면 물회와 팬케이크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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