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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카페 삐에드라

by snoow 2023. 1. 20.

2023. 1. 20.
사흘동안 미뤄 두었던 일들을 대충 처리했다.
오늘은 점심도 건너뛰었는데 오후에는 출출했다.
카페 삐에드라에 들러 커피와 케이크를 흡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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