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카페 삐에드라 by snoow 2023. 1. 20. 2023. 1. 20.사흘동안 미뤄 두었던 일들을 대충 처리했다.오늘은 점심도 건너뛰었는데 오후에는 출출했다.카페 삐에드라에 들러 커피와 케이크를 흡입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팝나무가 하얗게 (0) 2023.04.28 소보에서 (0) 2023.01.23 애플시나몬티 (0) 2023.01.12 버터와 팥앙금 (0) 2023.01.08 스미스엣홈 (0) 2023.01.03 관련글 이팝나무가 하얗게 소보에서 애플시나몬티 버터와 팥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