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이팝나무가 하얗게 by snoow 2023. 4. 28. 2023. 4. 28.이팝나무가 하얗게 핀 경주가 좋다.예상대로 예년보다 빨리 폈다.더네브에 와서 능을 보며 커피를 마신다.차분한 능뷰가 느긋함을 선물한다.코감기가 계속이지만 이건 포기할 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잠시 (0) 2023.05.18 미포집 (0) 2023.05.14 소보에서 (0) 2023.01.23 카페 삐에드라 (0) 2023.01.20 애플시나몬티 (0) 2023.01.12 관련글 오후 잠시 미포집 소보에서 카페 삐에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