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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미포집

by snoow 2023. 5. 14.

2023. 5. 14.
두 시간을 젬스톤에서 기다렸다.
주문한 가리비솥밥은 그저 그랬다.
허기져서 급히 먹는 바람에 배탈도 났다.
줄 서고 기다려서 밥 먹지는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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