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미포집 by snoow 2023. 5. 14. 2023. 5. 14.두 시간을 젬스톤에서 기다렸다.주문한 가리비솥밥은 그저 그랬다.허기져서 급히 먹는 바람에 배탈도 났다.줄 서고 기다려서 밥 먹지는 말아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따뜻한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붓한 시간 (0) 2023.06.06 오후 잠시 (0) 2023.05.18 이팝나무가 하얗게 (0) 2023.04.28 소보에서 (0) 2023.01.23 카페 삐에드라 (0) 2023.01.20 관련글 오붓한 시간 오후 잠시 이팝나무가 하얗게 소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