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미들노츠 by snoow 2023. 11. 4. 2023. 11. 4.낯선사람들과 봄여름가을겨울을 듣는다.스무여섯 살 앳된 사장님이 계시다.자신보다 오래된 노래와 시를 사랑한다.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이 펼쳐져 있다.내가 사랑한 것들을 떠올려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단순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지 말아라 (0) 2023.11.16 함께 한다면 (0) 2023.11.11 통일전 은행나무 (0) 2023.10.28 물을 기다리는 시간 (0) 2023.10.23 댑싸리 축제 (0) 2023.10.14 관련글 아프지 말아라 함께 한다면 통일전 은행나무 물을 기다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