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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리허설은 끝나고

by snoow 2018. 11. 21.

2018. 11. 21.
오전에는 리허설 무대 살핀다고 정신이 없었다.
무대 위 준비물을 챙겨야 한다.
대충 분위기를 알겠으니 당일에 잘 챙기면 된다.

물리치료가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왼쪽 눈 위에 버즘이 생겨서 피부과에 가는 길이다.
초반에 잘 치료하면 되는데 병을 키울 때가 많다.
여름에 티눈을 제거한 병원으로 갈 생각이다.

어제는 h가 해 준 든든한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청경채무침에 꼭 성공해야겠다.
연어랑 버섯도 구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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